토요일이라서 12시가 채 못되어 미니를 데리러 유치원에 갔는데

시간이 좀 일러서 태민이랑 운동장에서 놀았다.

 

오른쪽 끝에 농구대 뒤편이 유치원 교실이다. 건물 옆 하얀 뾰족지붕은 유치원 놀이터.




뒷 산의 신록을 휴대폰 카메라는 전혀 담아내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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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17: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4-22 19: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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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23: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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