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복희씨
박완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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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혀 휘리릭 넘어간다. 그 속도감을 따라잡기 힘들어 여운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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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8-01-28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읽으셨군요. 사십대, 오십대에 읽으면 더 실감이 날 것 같은 이야기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