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좀 자랐다고 생각만 했는데

봄에는 바닥에 약간 끌릴 듯이 길었던 바지들이 깡총하게 짧아서 발목이 드러난다.

아이들은 시시때때 자라고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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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7-10-18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저도 철이 바뀔 때마다 실감을 하네요. 언제 크는지...

miony 2007-10-18 23:30   좋아요 0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