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 2006-08-07  

ㅋㅋㅋ
이모, 요즘 너무 바쁜가 보네요. 수민이의 재밌는 재롱을 들을 수가 없네요.ㅋㅋ
 
 
miony 2006-08-07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던 어느 날, 컴퓨터 플러그 빼는 것을 잊고 있다가 그만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컴이 흑흑...지금 이건 다른 사람 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