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주인공이라 볼수있는 송편.....첨에 각자가 만들어 왔는데 다들 바느질이 달라서 한명이 새벽 다섯시까지 만들어서 가지고 온거다....정말 대단하다고 본다....바늘질도 무지 잘했다....다른 색깔도 있는데(흰색하고 연두색)그것도 무지 이쁘다....하나씩 하나씩 찍어서 올려야지......여전히 뿌듯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나도 이런걸 만들수 있다는게.....앞으로도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