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학교생활에 너무 얽매어 있다...갠 시간이 많이 없어서 책도 제대로 읽을 시간이 없다....얼른축제가 끝나고 시험이 끝나야 할텐데....그래야 여유로이 배우고 싶은것도 배우고 읽고 싶었던 책도 좀 읽을텐데....늦게 들어간 학교라 열심히 다니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니....정말 한심하다~~하지만 이대로 포기란 있을수 없으므로 열심히 한번 해봐야겠다...아직 내 자신과 싸워 이겨본적이 없었던거 같다...이번만큼은 정말이지 잘 해내고 싶다..학교생활이든 뭐든지간에....휴~~!!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