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5-21
음.... 아니, 잉크 냄새 님께선 어여 배 손질 안 하시고 미네르바 님 서재에서 한가로이 꽃이름 운운하고 계실 땝니까? 지금! 미네르바 님이 평소에 산행을 즐기시는 것을 아는 지라, 고민고민하다 .... 함께 배 타러 가시자구 이리 달려 왔건만...시간이 없습니다. 없어요, 유비무한이라 했어요..항상 준비하는 뱃사공의 모습을 잉크 냄새 님은 보여 주셔용! ^^* 글고 미네르바 님~ 내일이 주말이네요... 학교 수업도 일찍 끝나실 텐데...님께선 주말 어떻게 보내실 지, 궁금하네요.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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