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2005-07-15
똑 똑 똑~~ 그냥, 똑 똑 두드려 봅니다. 잘 계시나~ 하면서요.
오늘이 초복이래요. 삼계탕은 드셨나요? 전 못 먹었어요.
재료는 사다 놓았는데 끓일 시간이 없었네요.
지금이라도 끓여서 아침에 먹어야 될까 봐요^^
보양식을 먹어줘야 이 여름을 견딜 수 있겠죠?
튼튼하고, 건강한 여름을 위하여...!!!
참, 저는 다음 주에 언니네 가족과 휴가 떠나요.
갔다 와서 다시 찾아올게요. 님은 언제 휴가 떠나시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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