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예술에 대해 참 문외한입니다. 음악도 그렇고 미술도 그렇고...
웹친구들의 싸이트에서 듣게 되는 음악 중에서 생경스러운 것도 참 많고 그림이나 사진 등등은...정말 너무너무 낯선 세계랍니다.
저야 그냥 놀고 먹고 웃고 까불고 그러면서 살던 사람... 그러다가 엄마가 되고부터 그림책을 통해 그림이 좋다...는 것을 조금씩 느끼고 있는 중인 정도입니다.
오늘은 아마존에 가서 이 사람들의 그림책을 보면서 참 행복해하는 그저 단순한 사람...
진짜로 미술에 빠삭하신 분들이 보시기엔 별로일지도 모르는 것 가지고도 좋아서 헤벨레~ 하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