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fils de l'homme

 

 

 

 

 

 

 

 

 

 

 L'idee

 

Magritte Rene - Le Tombeau Des Lutteurs

Le Tombeau Des Lutteurs

 



Le faux miroir

 


La clairvoyance

 


Le Blanc-Seing

 


golconda

 


Le socier

 

La lunette d'approche


 


The Song of the Violet

 


The mysteries of the horizon

 

위대한 가족

 


Persistence of Memory  (달리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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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5-18 0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온데가 다르고해서 각각 글자체가 다릅니다.
그림 찾느라 자그만치 4시간을 헤매다녔고...ㅠㅠ 글자체 수정하기도 무지하게 힘들고... 어떤 것은 영어고 어떤 것은 불어고....정신이 없지만 그냥 올립니다.

꼭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에구에구...그림 올리기 이렇게 힘든 적이 없었습니다...^^;;
왜 시작했을꼬..무지하게 투덜거렸습니다..이왕 시작했기에 한다는 마음으로...ㅠㅠ

반딧불,, 2004-05-18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안주무시고 모하셨답니까??
기침은 하셨을려나...^^..
덕분에 즐감합니다.

밀키웨이 2004-05-18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따라 옆탱이가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리 아침 7시 반에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서 바지 안 다려놨다고 또 한차례 구박듣고...잉잉잉~~ 서러워...
돈 애낄라고 세탁소에 안보낸 저의 마음도 몰라주고 말이죠...
그런데 다리다가 보니 전기세가 더 나오겠더만요..쩝..;;

바람꽃 2004-05-18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즐감햇습니다. 밀키님.
밀키님 체력 정말 좋으신가봅니다. 저 시각까지..!

그림책과 같이 보니 더 재미있네요.

밀키웨이 2004-05-18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재주 좋으신 바람꽃님 ^^
고맙습니다요.

제가 체력 하나는 끝내줍죠 히히히
무식한게 힘만 세다구 말이죠

바람꽃 2004-05-18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랑.이 여기서 흘러나오는겁니까? 정말 좋네요.
음악도 들을겸 퍼갑니데이~

그림도 한장 더.^^

바람꽃 2004-05-18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음악이 어느 엘범에 있는건가요? 넘 좋아용~~

밀키웨이 2004-05-18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은 "푸른 바람에 실린 아리랑"(Arirang on Green Wind)이고 Spirit Land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아티스트는 레이 정이라고 파리국립음악원 출신이라고 합니다.
예스24에 음반소개가 잘 되어 있습니다. Green에서 오타가 있긴 하지만 ...

이 음반 강추강추!! 입니다 ^^



바람꽃 2004-05-18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추라구요? 잉.. 밀키님 서재에 안올래요. 사고싶은게 넘 많아지잖아요. 잉잉..

밀키님 덕분에 요즘 좋은책 좋은 음악을 찾는 기쁨이 크네요. 적립금 모아서 살랍니다.^^

반딧불,, 2004-05-18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재주 좋으신 두 분 덕에 호강은 합니다만..
자꾸 작아지는 제 키는 어쩔까나요 - __ -;;

바람꽃 2004-05-18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서평, 요리글 보면 저도 작아집니다. 이키에 더 작아지면 안되는디.
반딧불님은 너무 겸손하시거 같습니다. 너무 그래도 얄미운겁니다. 알았죠?^^

밀키웨이 2004-05-19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저...지나친 겸손은 음...얄미워용 ^^*

nemuko 2004-05-20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처음 놀러왔는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좋은 글이 많네요. 이 그림들 모으느라 힘드셨을텐데 살짝 퍼가서 죄송합니다. 꾸벅~~

밀키웨이 2004-05-20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코님, 서재에 휘휘~~ 다녀왔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분 같아 보기가 좋았습니다.
근데 지금 둘째를 임신하신 중이신가요?
영어학원 다니시는데 눈에 띄게 배가 불렀다길래 여쭤봅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퍼가세요 ^^
또 오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