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5-03-02  

밀키웨이님, 어째 문이 닫혔네요.
이제서야 그걸 알았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충격먹었습니다. 아주 잠깐 마실간 거죠? 그런 거죠? 페이퍼까지 꽁꽁 닫을 필요는 없잖아요. 야밤 패밀리들이 이렇게 배신하면 분명 새벽별님과 별총총하늘님이 쫓아와서 응징할 거에요. 돌아오세요. 밀키웨이님.
 
 
밀키웨이 2005-03-03 0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선인님 ^^
제가 참 미련한 사람이 되어놔서 그렇습니다.
부지런하지 못하고 사교적이지 못하고....^^;;;
혼자 콕 틀어박히기 좋아하고...
많은 사람 알아가는 것 어려워하고 힘들어하고....^^;;;;

그래서 그랬네요.

선인님, 제 섬에 한번 놀러오셔요.
훌훌 섬으로 떠나버린 배은망덕한 밀키이옵니다.

파란 시간으로 갑니다. 눌러주세요 ^^

조선인 2005-03-03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만 바보인가요? ㅠ.ㅠ

반딧불,, 2005-03-03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저는 이 파란시간이 잘 안되요.
창이 조절이 안된답니다.
몇 번을 들어가야지 하고 가면요. 또 이상하게 글도 안읽히고 그래요.
왜 그럴까요??^^:::

마냐 2005-03-06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로긴 않으면 암것두 못하도록 해놓으셨네요. 왜 떠나셨을꼬....으으. 배은망덕 밀키님...이라 할 수도 없구...음음....가끔 놀러가겠슴다만...이 마을에 그냥 계시면 더 좋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