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ryb 2004-10-28  

건강하셔야지요...
무제 보고 슬퍼집니다.. 나무의자에서 보고 놀래서 꼬리글도 달고 했지만서도..
정말 게로 바무 다 커서 그 애들의 애까지 보셔야지요..

몸 단도리 잘하시고요.. 더 찬바람 불기전에 몸 도우는거 뭐라도 드시구요..
건강이 젤입니다..

화들짝 놀란 가슴 좀 진정시키고 글 남기고 갑니다..
뭐든 여자는 자궁쪽에 수술하고 나면 애 낳은거 같이 몸조리 해야 한답니다..

이제 자주 글 안보여도 글보여줘요 글보여줘요 안할테니..
좀 쉬세요^^

맨날 저만 보면 짠해하시는 밀키님 이신데..
안 짠하게 살려고 불철주야 부부가 노력합니다..

 
 
밀키웨이 2004-11-06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답글이 늦었네요
이제 괜찮아요....
사람들 걱정시키는 것, 이제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죠?

다연엉가 2004-11-10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도 마찬가지에요. 밀키웨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