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책들을 읽고 리뷰를 올리고 있는데....별 다섯개준 굉장한 도서들은 품절이 대부분이다. 도대체, 왜, 재간행안하는지 출판사에 묻고 싶은 심정이다. 물론 답은 알고 있지. ^^;; 계약기간이 끝났거나 초판본이 왕창 실패했거나 앞으로도 돈이 안될거기 때문이겠지.
책을 찾아서 품절이라면 조그만 <재간행 압력>이란 버튼이 있어서 100명 이상 쌓이면 출판사에 대신 연락해주는 시스템이 알라딘에 있으면 좋을텐데...하여간 내 서재에 사람들이 많이 오지는 않지만....시간이 쌓이면 압력을 행사할 정도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권씩 시작합니다.
손님도 글을 쓸 수 있으니 오셔서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