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8-23  

음......직원 아니면 발 못 들이는데라굽쇼?
저도, 자타가 공인하는 준직원인데요.
안녕...하세요?
후다닥
=3=3=3=3
(왠지, 글발에서 느껴지는 내공이, 인사 하고 빨리 도망 안가면 큰 일 날 것 같은...-.-;;;)
 
 
99 2004-08-23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우맘님.
말씀은 많이 들었는데(예린씨, 편집장님, 웹팀장님으로부터...),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어디 매장을 열어놓고 장사를 하고 있다면, 진작 인사를 드릴 수 있었을 터인데...
근데, 어째 이리 지저분한 곳을 찾으셨는지... 깔끔치 못한 식당주방, 할인마트 자재창고 들킨 종업원 기분이 느껴져서리...
어쨌건 찾아주셨으니, 종종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