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고 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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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8-24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왜 이리 아이들이 예쁠까요??
더 낳을 수도 없는데...화이팅!!
 

 

 

 




 

   아이가 얼마나 빨리도 자라는지!!!

  벌써 저만큼 쑤욱 자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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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꼭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 같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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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한대에 두명이 붙어서

좋다고 난리다.

나은이도 제법 앉아서 노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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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8-24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립네요.

지금도 복도에 두고 시시때때로 싸우고 있지요.
서로 자기 거라구요.

마리사랑 2004-08-24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아이들이 너무 빨리 자라는 거 같아요.
나은이를 보면 새삼스러운 점이 너무 많아요.
한없이 사랑스럽고 잡아두고 싶은 순간들이네요.

반딧불,, 2004-08-28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잡아만 두고 싶답니다.
 




  인천 영종도 왕산해수욕장에서

 넘 즐거운 정연이

 



 

 

 

 

 

더러운 물에서도 계곡이랍시고 잠깐 놀다온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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