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이 적을게 별루 없는게

4월부터 방과후수업으로 영어를 신청했는데

숙제가 장난이 아니다.

아~~남들이 보기에는 많은 양이 아니겠지만

우리집에선 필사적으로 해야되는 양이다.

교재는 English time이라고 옥스포드에서 나온 코스북인데

별 재미도 없는 테잎을 각과별로 10번씩 반복해 듣고 가야 한다.

unit 1,2일때는 좀 가볍게 했는데 갈수록 버겁다(힘들어지는군--)

진도도 얼마나 빨리 나가는지 모른다.

애플리스에서 보니까 다른 let's go 같은 교재보다 단어가 많다더니

약간 어려운 거 같은데 잘 따라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엄마표로 한다면 정말 천천히 나갈텐데....좋은건지 나쁜건지....

 

 

 

어젯밤에 나은이 재워두고 컴으로 starfall.com에 들어가 파닉스 좀 하려고 했더니 아주 반항이다.

재미없단다.

거의 맨날 a,b,c만 하다가 끝날거 같다.ㅠㅠ

영어로 대화는 하고 싶어하고 예전처럼 거부하지 않는다는데 의의를 둬야 하겠지?

책 읽어준다 생각하고 그냥 엄마의 엉터리 발음으로 좀 읽어줬다.

정연이 발음 교정하라고 원어민교사를 붙이라는데 아직 이른거 같아 2학기쯤이나 되어야겠지?

이러다가 1년씩 미루어지겠지....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