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온식구가 인천바다로 갔다
저녁늦게까지 쉬고 놀다가 해지는 모습을 지켜보고
마지막으로 불꽃놀이까지 마치고 돌아왔다.

이젠 명절이래도 친정갈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오래도록 얼굴보면 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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