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35년 1 - 1910-1915 무단통치와 함께 시작된 저항 35년 1
박시백 지음 / 비아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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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이땅에 만세 운동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의 목소리는 들을 수 없지만 우리 DNA에는 뚜렷히 각인되어 있다. 


우리는 대동아 공영권을 주장하는 일본 제국주의자들을 철저히 반대한다.

그들은 아시아주의라는 이름으로 자국의 이익을 위해 우리를 이용했다. 어떤 이들은 약육강식을 이야기 하는데 약육강식의 세계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허상이다. 초원의 사자는 살기위해 다른 동물을 잡아 먹지 재미로 죽이지는 않는다. 


당시 일본은 자국의 이익을 넘어 식민지 조선의 민중들을 사람을 취급하지 않았다. 그냥 말할 줄 아는 동물로 생각 했다. 우리는 미국에서 유색인종들이 동물취급받으며 생활을 한 노예제도에 분노하고 있지 않은다. 일제강점기 그 시기에 우리는 동물보다 하등한 취급을 받았다. 


이 기억을 똑똑히 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그들 제국주의자들의 부활을 다시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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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의 일본 뒤집기
호사카 유지 지음 / 북스코리아(북리그)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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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을 넘어가는 사람이다. 

아마 어린 시절 학교에서 일본에 대해 배웠던 기억이 남아 있는 것 같다.

그것도 열등감으로......

주변 어른들이 말했던 많은 말들이 기억난다. 

일본은 깔끔하고, 조용하고, 꼼꼼한 나라이다. 그리고 규칙도 잘지킨다. 

야구장에 가면 의자위로 사람들이 올라갈 때 신발을 벗고 올라간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 

등등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살았다. 


2018년 일본에 살고 있는 친구와 동생을 찾아가서 본 일본은 우리나라와 많은 차이가 나는지 잘 모르겠다.

그만큼 세상이 바뀐것 같다. 


지금이 기회다. 예전의 열등감을 넘어서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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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 - 창조과학과 지적 설계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한정 특별 보급판
리처드 도킨스 외 지음, 존 브록만 엮음, 김명주 옮김 / 바다출판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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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과학은 계속 으르렁 거린다. 

물론 해묵은 논쟁일 수도 있지만 종교는 틈만 나면 자신들의 괘변을 믿으라고만 강요한다. 


과학은 지금까지 우리가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까지를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설명하지 못하는 영역은 검증의 대상이지 경외의 대상이 아닌것이다. 


그러나


종교는 우리가 해설하지 못하는 다양한 상황을 검증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경외의 대상으로 보라고 하며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을 불경하다고 한다.


그들의 한쪽방향만 바라보고 행보하는 생각의 틀을 바꾸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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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대상 - 여성은 세상을 어떻게 경험하는가
제시카 발렌티 지음, 강경미 옮김 / 꾸리에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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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 발랄한 글을 쓰는 제시카 발렌티이다. 

그런데 번역의 문제인가 아니면 그녀의 글이 흐름을 끊는 것일까?

무언가 내용을 담아 내려고 한 것 같은데 그 무엇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저자의 의도가 거기에 있다면 참 글을 잘쓴 것인데 그냥 독자의 입장으로는 조금 정신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글에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한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진것 같다는 등...

그렇지만 적어도 저자는 거짓을 말하지 않은 것 같다. 지독한 마초이즘의 세상 속에서 한 여성이 살아가야 하는 어려운 문제는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문제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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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학교 - 성미산학교의 마을 만들기
성미산학교 지음 / 교육공동체벗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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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용신중학교에서 함꼐 근무하는 선생님과 함께 듣는 연수에서 책을 사준다고 하여 공동으로 읽을 책은 선정해 읽은 책이다. 


희망은 마을에 있는 것이 맞을까?

그렇다면 지금의 학교 체제에서는 지속 가능하지 않은 모델이기에 어려움이 많이 있을 수 있다. 

공립학교 그리고 국가직 공무원 아마도 교사들 아니 교사들 뿐아니라 교육전문직이라는 사람들 그리고 교육행정직의 사람들은 이 문제를 제대로 풀어 내지 못할 것이다. 


지역을 살리고 함꼐 공생해야 하는 문제에서 한걸음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기 떄문이겠지. 


그래도 학교에 희망을 걸고 싶다. 

지금 학교에 들어오는 신규 교사들은 학교에서 희망을 걸 수 있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이라 믿는다. 


학교는 삶을 살아가는 준비를 하는 공간으로 마을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지역 공동체로 거듭 나는 든든한 뒷 배경이 되는 곳.


마을은 우리 사회의 매트리스에 비유했다. 넘어져도 다치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사회 안전망으로 생각하고 싶다. 언젠가 보았던 리틀포레스트에서 도시생활에 지쳐 고향으로 돌아와 일년을 농사지으며 살아가는 주인공의 엄마가 해주었던 말도 그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지난 12년 동안 두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부모로서 학교 구성원들을 존중하고 신뢰한다. 완벽해서가 아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고민하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 P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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