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카 유지의 일본 뒤집기
호사카 유지 지음 / 북스코리아(북리그)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40대 중반을 넘어가는 사람이다. 

아마 어린 시절 학교에서 일본에 대해 배웠던 기억이 남아 있는 것 같다.

그것도 열등감으로......

주변 어른들이 말했던 많은 말들이 기억난다. 

일본은 깔끔하고, 조용하고, 꼼꼼한 나라이다. 그리고 규칙도 잘지킨다. 

야구장에 가면 의자위로 사람들이 올라갈 때 신발을 벗고 올라간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 

등등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살았다. 


2018년 일본에 살고 있는 친구와 동생을 찾아가서 본 일본은 우리나라와 많은 차이가 나는지 잘 모르겠다.

그만큼 세상이 바뀐것 같다. 


지금이 기회다. 예전의 열등감을 넘어서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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