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 우주의 기원 - 제2판 갈릴레오 총서 11
사이먼 싱 지음, 곽영직 옮김 / 영림카디널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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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리 인간이 언제 부터 우주를 궁굼해 하고

우리가 어디 부터 왔는지 생각을 했을까?


빅뱅은 이 질문에 답을 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우주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해 왔는지를 알아 볼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즐거움과 재미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우주론의 변천들을 이 책 한권 속에 담아 놓았다고 생각이 든다. 


빅뱅에 대한 처음 입문하는 책으로 참 좋은 안내서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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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학교 - 영국의 교육은 왜 실패했는가
닉 데이비스 지음, 이병곤 옮김 / 우리교육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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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영국의 교육은 우리의 미래인가?

아니 영국의 과거는 현재 우리의 모습인가?


책속의 영국은 1997년 경이 배경이다. 

그때 만들어 놓은 수월성교육, 일제고사, 교원성과급 그리고 등등..

영국에서 학생들의 학력 수준이 떨어지는 것은 교사들의 문제라고 한다. 

자질이 없는 교사들이 학생들을 가르치기 떄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 내용을 보니 교사의 문제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실패한 교육 정책의 그리고 빈부격차에 따른 학생들이 서로 다른 학교에 진학하는 상황 등...

공교육의 슬럼화를 보여 주는 대목에서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우리학교 현실과 너무도 닮아 있음에 놀랐다. 


좀 늦게 읽은 감이 있는 책이지만 이제서라도 보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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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사
S.P.램프레히트 지음, 김태길 외 옮김 / 을유문화사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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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참 긴 시간의 동행이다. 

러셀의 책을 읽을 때와는 다른 백과사전 또는 인명 사전을 보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하며 책을 봤다.

이책은 책장에 있으면서 철학자를 찾을 때 펼쳐 보는 인명 사전 같다. 

인유의 오랜 역사를 돌아보는 책.... 그러나 다소 번역이 난해 한 것인가...

문장이 눈에 잘 들어 오지 않아서 더욱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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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 -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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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강의


더이상 강의를 들을 수 없다는 아쉬움.

그렇지만 그 강의를 마지막으로 보았다는 안도감.


선생님의 강의에는 사람이 흐른다. 

사람에 대한 사랑이 흐른다. 

선생님의 가장 아름다운 것은 결코 거만해 보이지 않는 유연한 모습이다.


강의와 담론의 내용은 중복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새롭게 다시 다가온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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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영혼 뫼비우스 서재
막심 샤탕 지음, 이세진 옮김 / 노블마인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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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덜덜 떨린다. 

어떤 공포가 내 맘을 휘감는다. 

사람이 사람을 조정하는 그 무서움.

그리고 사람에 대한 마음을 간직한체 떠나 보내는 연인의 마지막


소설은 그렇게 아프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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