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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 우주의 기원 - 제2판 ㅣ 갈릴레오 총서 11
사이먼 싱 지음, 곽영직 옮김 / 영림카디널 / 200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인간이 언제 부터 우주를 궁굼해 하고
우리가 어디 부터 왔는지 생각을 했을까?
빅뱅은 이 질문에 답을 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우주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해 왔는지를 알아 볼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즐거움과 재미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우주론의 변천들을 이 책 한권 속에 담아 놓았다고 생각이 든다.
빅뱅에 대한 처음 입문하는 책으로 참 좋은 안내서 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