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F. 니체 지음, 최민홍 옮김 / 집문당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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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다. 



번역이 어려웠는지 원작 자체가 그런것인지...정말 알 수 없었다.


다만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나는 한 사람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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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서설 - 정신지도를 위한 규칙들
르네 데카르트 지음, 이현복 옮김 / 문예출판사 / 199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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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의 책을 읽으면서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계속 친근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의 생각이 전달되어서 그런가?

그는 사물을 바라 볼 때 그리고 생각을 할 때 논리적 접근을 시도한다. 


그리고 그것들에 대해서 정리를 해 놓았다.


그가 했던 말들을 지금 우리는 실험으로 이론으로 풀어 놓고 있다.


p156~157 내 스승들로부터 해방되는 나이가 되자 학교 공부를 집어치워 버렸다.
p158 이로써 나는 선례와 관습을 통해 확신하게 된 것을 너무 굳게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p186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p237 이 세상에서 가장 명예로운 직책을 주는 사람보다도, 아무런 방해 없이 한가로운 여가를 즐기도록 배려해 주는 사람을 나는 항상 더 고맙게 여길 것이다.

p168~169 논리학의 그 많은 규칙들을 대신해 다음의 네 가지 규칙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첫째, 명증적으로 참이라고 인식한 것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참된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것.
둘째, 검토할 어려움들을 각각 잘 해결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작은 부분으로 나눌 것.
셋째, 내 생각들을 순서에 따라 이끌어 나갈 것, 즉 가장 단순하고 가장 알기 쉬운 대상에서 출발하여 마치 계단을 올라가듯 조금씩 올라가 가장 복잡한 것의 인식에 까지 나아갈 것.
끝으로, 아무것도 빠트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들 정도로 완벽한 열거와 전반적인 검사를 어디서나 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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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범우고전선 1
토마스 모어 지음 / 범우사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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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모어.....

그가 꿈꾸는 이상사회...


그곳에 가고 싶다. 

마치 피터펜이 살았던 그곳 존재하지 않는 네버렌드처럼

우리의 꿈과 환상속에 존재하는 그곳...


유토피아 우리의 이상과 꿈이 실현되는 그곳!!!


일전에 걸리버는 가보았던 하늘에 떠있는 섬

미야자키도 가보았던 그 섬 천공의 섬 라퓨타....


나도 꿈속에서 가보고 싶다.

77p "폐하는 인민들이 처음 왜 폐하를 왕으로 삼았다고 생각하십니까?"
"폐하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 자신을 위해서 입니다. 그들은 폐하가 전심 전력을 다하여 그들의 생활을 안락하게 만들어주고, 그들을 부정으로부터 보호해 주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폐하의 사명은 폐하 자신이 아니라 인민의 안녕을 돌보는 것입니다."
"만일 왕이 폭력과 착취와 몰수에 의해 인민을 거지로 만들지 않고서는 인민을 복종시킬 수 없을 정도로 인민의 증오와 멸시를 받고 있다면, 그 왕은 차라리 양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권좌에 머물어 있으면 칭호는 유지되겠지만, 왕의 존엄성은 파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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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까치글방 133
E.H. 카 지음, 김택현 옮김 / 까치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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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전공이 아닌 살마이 역사책을 보는 기분이었는데...

이 책은 역사 책이라기 보다는 철학책에 가까운 내용이었다.

 

역사란 무엇이고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은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내용

우리가 역사에 대해서 어떻게 어떤 관점으로 생각을 해야 하는지를 정리 한책

 

연수를 받는 동안 열심히 읽어서 중간 중간 뛰어 넘은것 같다. 아쉽지만 그래도 마무리 했다는 생각으로 패스~~~ 전공책을 읽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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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세트 - 전2권
이정명 지음 / 밀리언하우스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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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글을 쓸 수 있는 것이 세삼 감사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우리의 말과 글이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지는

시간이 지나가야 알 수 있다.

우리에게 우리의 생각을 담을 수 있는 글이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것이다.

 

저자는 그것을 우리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세종대왕의 목소리로 그가 하고 싶은 말을 전하고 있다.

 

나라의 기본은 백성이다...

 

298-299p
"이 시대의 백성들조차 모르는 외로운 현자들의 의로운 싸움을 후세 사람들이 어찌 알겠사옵니까?"
"후세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염려하지 않는다. 지금의 백성들이 나의 뜻을 알아주지 않음 또한 서러워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할 일은 지금 나에게 맡겨진 백성들을 염려하는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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