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F. 니체 지음, 최민홍 옮김 / 집문당 / 2017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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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다. 



번역이 어려웠는지 원작 자체가 그런것인지...정말 알 수 없었다.


다만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나는 한 사람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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