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힉스다 - 21세기 최대의 과학 혁명
리사 랜들 지음, 이강영 외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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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벌써 6년이 지났다. 

힉스 입자를 발견했다는 그 흥분되는 발표를 들은지...

그렇지만 그후로 나는 물리를 공부하지 못했다. 


알지 못하고 그냥 지나간 힉스 입자. 그것을 알고 싶다. 

그리고 잘 말해주고 싶다. 하지만 지금 나는 잘 모른다. 

책을 계속 읽고 있지만 잘 모르겠다. ㅠㅠ


전공이 물리인데 잘 모르다니.....스스로를 자책해 본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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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파의 시대 - 한국 스켑틱 Skeptic 2016 Vol.5 스켑틱 SKEPTIC 5
스켑틱 협회 편집부 엮음 / 바다출판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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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아인슈타인이 예언하고

100년후 그 후예들이 발견을 한 중력파. 


그 숨이 멋을 듯한 순간에 두눈을 뜨고 함께 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 

과학은 우리의 생각을 확장시켜주고 가능성의 희망을 준다. 


그리고 이 순간 

그런 과학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행복이다.


상상해보라. 중력파를 이용하는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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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진화심리학 - 한국 스켑틱 Skeptic 2015 Vol.4 스켑틱 SKEPTIC 4
스켑틱 협회 편집부 엮음 / 바다출판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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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우리는 100년 동안 진화론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이 많았다. 

이것이 맞다 틀리다 등등 많은 이야기가 있어왔다. 그리고 우리는 다양한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진화는 현재 진행형이고 분명 우리 생명체 안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확신을 한다. 


그리고 지금

진화론을 바탕으로 한 심리학이 주목을 받으며 우리는 인간 행동에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지만 아직 그 내용을 보면 간단하지 않다. 그저 아주 작은 단편 같은 부분을 설명하고 있다. 


아직 인간의 뇌속에 담겨 있는 수많은 행동 패턴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이론을 찾기는 어려운것 같다. 


진화심리학이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이 진화심리학이 진화하고 있다면 반듯이 설명하는 날이 올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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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국 스켑틱 SKEPTIC vol.3 :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 - 한국 스켑틱 Skeptic 2015 Vol.3 한국 스켑틱 SKEPTIC 3
스켑틱 협회 편집부 엮음 / 바다출판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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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를 닮은 로봇은 가능할까?

스켑틱은 읽을 수록 생각이 넓어지는 느낌이 든다.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써내려간 논문과도 같은 글들을 읽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내용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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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 한국 스켑틱 Skeptic 2015 Vol.2 스켑틱 SKEPTIC 2
스켑틱 협회 편집부 엮음 / 바다출판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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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에 대한 다양한 연구 논문을 볼 수 있었다. 

어떻게 위정자들은 테러를 이용해 공포 마케팅을 하고 그런 다음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넓히는데 사용하는지 보여주는 내용이 있었다. 

이 모든 내용 속에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공포는 우리의 합리적인 판단을 흐트러 트리고 제대로 선택 하지 못하게 하며 우리 스스로 옥죄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스켑틱을 통해 다양한 우리의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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