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힉스다 - 21세기 최대의 과학 혁명
리사 랜들 지음, 이강영 외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벌써 6년이 지났다. 

힉스 입자를 발견했다는 그 흥분되는 발표를 들은지...

그렇지만 그후로 나는 물리를 공부하지 못했다. 


알지 못하고 그냥 지나간 힉스 입자. 그것을 알고 싶다. 

그리고 잘 말해주고 싶다. 하지만 지금 나는 잘 모른다. 

책을 계속 읽고 있지만 잘 모르겠다. ㅠㅠ


전공이 물리인데 잘 모르다니.....스스로를 자책해 본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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