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식구들이랑 점심을 먹고, 그런의미에서 그동안 질러두었던 꼬맹이 책, 엄마책을 드렸다.
어무이는 종교인 이신관계로 종교책을 원하셨고. 꼬맹이는 이책 저책.. 샀는데.
나뭇잎 도감을 안준게다 - - ;
이책이 젤 비싼건데 아흑!



몇권 더있던거도 같은데... 여튼. 어린이날 선물. 책으로 가득 채워 주었다. 워낙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좋아하던데..
그러나 저러나. 몹쓸페이지를 보았다. - - ; 팝업북을 모아놓은 페이지. 다시 찾으려니 않보이는 군.
몸쓸페이지... 바로 닫아버렸다 T,.T 않된다... 않된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