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재범이가 간뒤라 그런지 더욱 애절한.  

우리 짐승돌들... 어찌 노래도 이렇게 알흠다운지. 

역시 박사장님. 존경합니다....그리고 이런 알흠다운 아이들을 다시보내주셔서 어찌나 조은지. 흐흐 . 대표곡 핫비트..도 좋지만 정말 재범이 기다리다 지친다 노래가 더욱 가슴을 쳐 주신다. 

 

우리 귀염둥이 길군이. 어찌나. 노래는 잘하시는지. 

여지없이 노래실력을 또 보여주신 리쌍의 새 앨범.헤어지지못하는여자 떠나지 못하는 남자. 노래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내몸은 널 지웠다 곡도 참 좋더라는. 거기에 변해가네(정인)의 리메이크도 마음에 든다.거기에 이적과 함께 부른 carousel 도 좋고. 장기하는 별로지만. 우리지금만나 노래는 좋더라는.개인적으로 오랜만에 구매해도 아깝지 않을 퀄러티의 음반. 

 

윤도현... 참 마음에 드는 아저씨. 노래도 행동도 참 마음에 든다. 심지어 그의 주변에 친한 지인들조차 마음에 들다니. 그냥반 나한테 아부한거도 아닌데 말이지. 이번 노래는 너라면좋겠어. 여러가지 노래가 많이 나오지만 들을만한 노래가 없는데. 도현아저씨의 노래는 참 들을만 하고 거기에 잘하기까지 한다. 다른노래는 아직 안들어봐서 구매는 고민중.  

 

 

 

박효신. 무슨말이 더 필요하리요. 알흠 성대. R&B쟁이 같으니. 

노래도 잘하면서 말이지 너무 훌륭해 주신다. 게다가 이번 뮤비는 완전 슬퍼... 철딱서니없는 아가씨 박시연도 이쁘지만. 박용하도 멋지고. 거기에 박효신.... 그리고 슬픈 노래. 사랑한후에

 

 

이 아가씨가 이렇게 생겼군.... 노래만 들었지 앨범 자켓은 처음 봤다.  

365일 이라는 가사가 참. 마음에 든다. 노래를 가사 위주로 듣게 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참 마음에 드는 노래. 가사도 좋고 노래도 잘하더라는. 신인이라니...한번 사줄까 싶어지는..... 

  

여왕의 귀환이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이수영의 최근 음반.  

요새 들은 노래중에 리쌍앨범 다음으로 귀에 참 달라붙는 노래들이다. 원래 노래잘하는 아가씨 이기도 하지만. 이번 노래는 다양하게 여러가지를 시도했던 모양이다. 그중에 대표곡 내 이름 부르지마 부터 리쌍이랑 같이 부른 노래까지 여러가지 시도와 곡들이 참 마음에 든다. 살까 말까...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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