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흐린 어느 날,  서울역사박물관 앞을 지나가다 문득 멈춰섰다. 저건...

 

분명 비천상인데...누군가 후~하고 이 세상 모든 빛을 불어넣은 듯하다. 


 

옛사람의 솜씨와 현대의 컴퓨터기술이 만나서 또 하나의 작품이 되었다. 와!


 

원본의 모습도 찰칵!


 

여기는 편집해서 안올렸지만 손이 꽁꽁 어는줄도 모르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

뭘 그리 애써서 남기고 싶은지...알다가도 모르겠네...

그래도 보기 좋다~ 

누군지 모르지만 비천상에 멋지게 색을 입힌 분~ 덕분에 즐거웠어요. 고맙습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6-03-03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이 왔어요. 미술관이랑 박물관이랑 아이와 손잡고 가보고 싶네요.
비천상에 색을 입히신 분도 고맙고, 그색을 담아주신 님도 고마워요.

한샘 2006-03-03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하는 사람들과 봄을 마음껏 누리시길...덕분에 고마운 하루 되었어요(~.~)
 



2006년 2월 어느 날 오후, 오랜만에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갑작스런 눈에 당황했지만 언제 이렇게 맞아보나 이렇게 마음을 기쁨모드로 바꾼다. 사진엔 흩날리는 눈이 잘 안보이네~

 



다시 돌아서서 찰칵 ! 눈은 기와가 있는 돌담에 내려앉아 풍경을 만든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6-02-20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와가 있는 돌담에 내려앉아 풍경을 만든다....뭐 하시는 분일까? 이렇게 따뜻함을 사진으로 담아내시고...위에 2장은 어떤 사진일까? 안보입니다.궁금궁금!

한샘 2006-02-20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에고~또 컴퓨터가 아파서 직접 폰카다운을 못받아 핸드폰에서 이메일로 사진을 전송해서 다시...꼬물꼬물 주절주절^^디카는 여전히 못쓰고 30만화소 폰카가 애씁니다. 그래도 사진 함께 보는 보람이 있어요. 저도 거의 매일 몇몇 알라딘마을 사람들 사진보고 이야기 들으려고 마실 나와요. 이상 대한민국에서 지지고 볶고 사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님의 "[질문 공모 이벤트] 김중만에게 질문하면, 답변과 함께 선물이!"

하나, 세 가지 다른 느낌의 질문이 있는데요,
 
스스로 만족하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주목받지 못한 사진이 있다면 ?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지만 의외로 다른 이들에겐 호평을 받은 사진이 있다면?

스스로 만족하고 다른이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은 작품이 있다면?

둘, 사진으로 남기고 싶고 충분히 남길 수 있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찍지 않았던 경험이 있으신지요? 

셋, 어느 방송에서 가장 좋은 사진은 가족사진이라고 하셨는데요,

보통 거실벽이나 잘 보이는 곳에 있는 가족사진은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인데

김중만선생님도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찍으셨나요? 

또 누군가의 가족사진을 찍어주신 적이 있나요? 

가족사진을 색다르게 찍는 방법이 있다면?

넷,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이 빛을 잘 다루는 방법을 살짝 알려주신다면?

다섯, 선생님은 잘 된 사진과 그렇지 않은 사진을 어떻게 구분하시는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그 곳엔 작은 교회가 있었다.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사람의 작품...

그러나 이제까지 만난 아름다운 것엔 늘 아픔이나 슬픔이 있었다.

신은 왜 사람에게 아름다움과 추함을 느끼도록 하셨을까? 아이고~머리야~

어쨌든 이 곳 덕분에 좋은 추억 하나 만들어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내 생애 단 한번
장영희 지음 / 샘터사 / 200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우선 책표지가 예쁘다. 그 안에 담긴 내용도 참 예쁘다. 출판사를 보니 역시 '샘터'다. 피천득선생의 '인연'과 함께 오랫동안 사람들의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어줄 책이라고 본다. 벌써 32쇄나 찍어냈으니 사랑받고 있는게 확실하다.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지켜야할 뭔가를 조용히 알려주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