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엔 작은 교회가 있었다.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사람의 작품...

그러나 이제까지 만난 아름다운 것엔 늘 아픔이나 슬픔이 있었다.

신은 왜 사람에게 아름다움과 추함을 느끼도록 하셨을까? 아이고~머리야~

어쨌든 이 곳 덕분에 좋은 추억 하나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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