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길을 걷다가 발견한 은행잎... 초록에서 노랗게...
어?
분명 땅에 뿌리를 두고
하늘을 향해 올라가고 있다
가까이 보니 쇠줄을 타고 올라가는 중
작은논 맞은편 작은 목화밭에
목화꽃이 피었다
고운 꽃이 지고 그 자리에 다시 하얀 목화솜꽃이 피겠구나~
두번 피는 꽃......
아! 누군지 모르지만 태극 안에 농촌과 도시를 넣은 센스!
올해도 농업박물관 토란이 잘 자라고 있다. 마침 비가 오니 우산이 된다.
작은논에 벼가 알알이 영글어가니 허수아비 나타났다^^
조화調和: 서로 잘 어울림
여기에서 아름다움이 나오는 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