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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8-10-07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샤프란 꽃이네요??

치유 2008-10-07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샤프란은 화원에서 보기 힘들더라구요..이 화초 구하려고 한참 화원 뒤지고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 한샘님 디카로 만났네요.

위로받고 싶고 위로 하고 싶을때..그저 말없이..청초한 흰색 꽃 들이미는 그 마음.



한샘 2008-10-09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네, 예전 살던 동네골목길에서 보았던 샤프란을 여기서 보게 되었어요. 저번에 화분밭이라고 하던곳에서요. 조용히 피어있는 모습을 보며 먼저 하늘나라로 떠난 누군가를 생각했어요. 타샤할머니도 지난 6월에 하늘나라에 가셨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아~~~

위로받고 싶고 위로 하고 싶을때..그저 말없이..청초한 흰색 꽃 들이미는 그 마음
배꽃님, 제 마음을 알아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