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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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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l 2008-09-25 18:56
https://blog.aladin.co.kr/luz2008/2320223
작은논 맞은편 작은 목화밭에
목화꽃이 피었다
고운 꽃이 지고 그 자리에 다시 하얀 목화솜꽃이 피겠구나~
두번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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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8-09-2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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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꽃, 왠지 정말 목화꽃 다워요. 처음보는데 정말 사랑스런 꽃이네요. 저는 이런 꽃이 좋아요. 화려한 느낌보다는 말이지요. 마지막 사진도 정말 꽃이네요..
목화꽃, 왠지 정말 목화꽃 다워요. 처음보는데 정말 사랑스런 꽃이네요. 저는 이런 꽃이 좋아요. 화려한 느낌보다는 말이지요. 마지막 사진도 정말 꽃이네요..
한샘
2008-09-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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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쌀쌀해질 때 솜요를 깔고 자면 아침에 몸도 개운하고 전기요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스런 그 따뜻한 느낌...저도 몇년 전에 처음 이 고운꽃과 솜꽃을 보고 감탄하며 목화솜의 고마움을 알게 되었어요. 꽃도 곱고 사람에게 도움도 주고 참 고마운 목화예요^^ 서재내 검색에서 '조용한 움직임'이라고 하면(두개의 페이퍼가 나옴)예전에 담은 사진이 나오는데 꽃에서 솜으로 변하는 과정을 볼 수 있어요.
날이 쌀쌀해질 때 솜요를 깔고 자면 아침에 몸도 개운하고 전기요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스런 그 따뜻한 느낌...저도 몇년 전에 처음 이 고운꽃과 솜꽃을 보고 감탄하며 목화솜의 고마움을 알게 되었어요. 꽃도 곱고 사람에게 도움도 주고 참 고마운 목화예요^^
서재내 검색에서 '조용한 움직임'이라고 하면(두개의 페이퍼가 나옴)예전에 담은 사진이 나오는데 꽃에서 솜으로 변하는 과정을 볼 수 있어요.
미설
2008-09-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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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숲에 갔다가, 화분에 심겨진 목화꽃을 보았답니다. 그런데 이 사진만큼 아름답진 못했어요^^ 따가운 햇볕 탓인지 좀 시들한 느낌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어찌나 반갑던지요.
어제 서울숲에 갔다가, 화분에 심겨진 목화꽃을 보았답니다. 그런데 이 사진만큼 아름답진 못했어요^^ 따가운 햇볕 탓인지 좀 시들한 느낌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어찌나 반갑던지요.
치유
2008-09-30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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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동생이랑 엄마따라갔다가 목화솜꽃이 피기 한참 전일..어린 목화솜을 입에 넣고 오물오물 했던 기억이 있어요..아주 달콤했더라는;;;지금 생각해보면 참 개구장이로 컸던가 봐요..ㅋㅋ 요즘엔 이렇게 이쁜 꽃을 보기가 힘든데 한샘님의 눈과 디카는 참으로 이쁜 것들을 잘도 찾아내니 신기해요..마음의 눈이 이뻐서겠지요?/
어릴적 동생이랑 엄마따라갔다가 목화솜꽃이 피기 한참 전일..어린 목화솜을 입에 넣고 오물오물 했던 기억이 있어요..아주 달콤했더라는;;;지금 생각해보면 참 개구장이로 컸던가 봐요..ㅋㅋ
요즘엔 이렇게 이쁜 꽃을 보기가 힘든데 한샘님의 눈과 디카는 참으로 이쁜 것들을 잘도 찾아내니 신기해요..마음의 눈이 이뻐서겠지요?/
한샘
2008-10-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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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님...직접 목화꽃을 보고 이렇게 글을 남겨주시니 므흣~ 디카 덕분에 그냥 지나치기 쉽거나 잘 안보이는 것들을 더 잘 볼 수 있는 거같아요^^때로는 사진으로 보는 게 더 좋은 부분도 있어요. 배꽃님...목화솜을 미각으로 느끼며 즐거워하는 어린 배꽃님을 상상해봅니다. 개구장이지만 귀엽고 참 사랑스러웠을 거같아요. 알라딘마을의 이쁜 아이들처럼요^^ 목화꽃색이 참 고와서 디카에 담았을 뿐인데 이리 칭찬해주시니 감사해요^^
미설님...직접 목화꽃을 보고 이렇게 글을 남겨주시니 므흣~ 디카 덕분에 그냥 지나치기 쉽거나 잘 안보이는 것들을 더 잘 볼 수 있는 거같아요^^때로는 사진으로 보는 게 더 좋은 부분도 있어요.
배꽃님...목화솜을 미각으로 느끼며 즐거워하는 어린 배꽃님을 상상해봅니다. 개구장이지만 귀엽고 참 사랑스러웠을 거같아요. 알라딘마을의 이쁜 아이들처럼요^^
목화꽃색이 참 고와서 디카에 담았을 뿐인데 이리 칭찬해주시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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