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지인이 준 아이스홍시를 먹고 그만 감에 빠져버렸다.  그런데 이 감은 좀 다르다.

 



반시?  쟁반모양을 닮았다?

 



^---^

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성해진다. 

맛도 일품!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8-10-19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연시 얼려서 먹었어요 내년 여름에 먹으려 했는데 글쎄 다 먹어버렸네요

치유 2008-10-21 01:31   좋아요 0 | URL
ㅋㅋㅋ차가운 감을 좋아하시나봐요 바람님..

한샘 2008-10-21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치유 2008-10-21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한박스 배달시켜 왔는데 글세 얼마나 크고 단지..아들녀석은 얼려달라고 하고 전 한사코 얼려서 먹으면 감기걸린다고 (이녀석 목이 엄청약해서 감기 잘걸려욤)안된다고 버티고..아마 낼은 이녀석 저 몰래살짜기 얼려둘지도 몰라요..ㅋㅋ
연시 한박스로 부자된듯 배부른 하루였답니다.

한샘 2008-10-21 0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생각하며 감사진 올려놓았지요.
저두 얼리기도 전에 숙성안된 몇개 안남기고 그만...^^

 



 



웃는 돌^^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8-10-15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바가지 머리네요.^_____^
코 벌름..웃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큰 미소머금게 해요.

한샘 2008-10-16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정말 바가지머리네요^^경복궁 근정전 월대의 조각상 중 하나예요.
아래 사진은 최순우옛집 뒤뜰에 있구요,
저는 웃는 돌이 좋아요.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웃게 돼요.
 



고마운 그늘을 만들어준 경복궁 소나무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8-10-15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태로운듯 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보여주네요.

한샘 2008-10-16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날은 햇볕이 정말 따가웠는데 소나무 그늘 아래서 쉬면서
나무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디카로는 담을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듯해요^^
 



꽃무릇

선운사 꽃무릇을 사진으로 보며 감탄했는데 이렇게 직접 모습을 보여주었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미설 2008-10-11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만으로도 참 아름답네요^^

한샘 2008-10-11 0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사진으로 본 선운사 꽃무릇은 여러개가 모여서 피어 있었는데
정말 장관이었어요. 우연히 낮은산에서 보았는데 참 반가웠어요.

치유 2008-10-15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는 만큼보인다란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모를때는 그냥 지나칠 것도 알고나면 다시 들여다보게 되니..

한샘 2008-10-16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근데 이 꽃은 몰랐어도 워낙 눈에 띄어서 한참 들여다보았을 거예요.
그럼 아마 배꽃님이 '꽃무릇'이라고 가르쳐 주실 듯^^
 



하늘을 날고싶은 느티나무 구름과 대화중...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8-10-15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은 꾸미지 않아도 이렇게 멋스런 조화를 만들어 내니 참으로 오묘합니다.
바람따라온 구름한점이 느티나무랑 한가롭네요.

한샘 2008-10-16 0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는 구름이 이뻐서 구름만 담으려고 했는데 그 아래
느티나무가 보이잖아요. 순간포착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