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을이구나~
매가을마다 새롭다
늘 변하면서 변하지 않는 자연~
바람은 서늘하지만 햇볕은 따뜻하다.
작년에 지인이 준 아이스홍시를 먹고 그만 감에 빠져버렸다. 그런데 이 감은 좀 다르다.
반시? 쟁반모양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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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성해진다.
맛도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