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보리가 금빛으로...

 



바람이 오면 함께 쭉 따라갔다가 지나가면 다시 제자리에...

 



도심 속 보리밭...

 



우리밀도 금빛으로...

 



허나 아직 푸른빛이 남아있으니 자만하지 말아야 돼~^^

 



~.~

 




우리는 가을에 금빛패션쇼를 할테니 그 때 다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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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도심 속 쌀보리와 우리밀

5월 26일 벼 보리 우리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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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6-09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도 보리밭은 출렁이었습니다. 해마다 점점 그 풍경이 귀해지니 내년에도 이풍경을 보아야할텐데. 걱정이 되었어요.그런데 도심속의 보리밭을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치유 2006-06-09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이쁘게 여물어가고 있네요..

프레이야 2006-06-09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심에 이런 게 있네요.. 보기 좋아요.. 바람결을 따라 누웠다 일어났다.. 가을이면 누렇게 익어가겠죠.

한샘 2006-06-09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7님, 배꽃님, 배혜경님...
사진으로 함께 보리밭, 우리밀을 바라보니 더 기분좋아요.
출렁이다, 이쁘게 여물어가다, 바람결을 따라 누웠다 일어났다...
님들의 멋진 글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