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안에 하늘을 담았다

그냥 시원한 사진을 골라보았다(2006년 사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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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8 22: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7-13 22: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7-07-09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샘님, 이 사진들 넘넘 좋아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시원해요~~~
우산에 담긴 파란 하늘, 하늘에 담긴 하얀 구름~~

한샘 2007-07-13 23:05   좋아요 0 | URL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뭔가 시원한 것을 찾다가 올려봤어요.
혜경님의 서재에 가면 참 열심히 사시는구나 감탄해요.

미설 2007-07-09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샘님 반가워요. 파란 하늘색이 정말 시원하네요.. 그리고 지금 이미지 사진 낯이 익어요^*^

한샘 2007-07-13 23:10   좋아요 0 | URL
저두 참 반가워요. 알콩달콩 미설님 가족이야기도 잘 듣고 있어요.
더운 여름 아이들 돌보느라 많이 힘드실텐데 건강 꼭 챙기시기 바래요

치유 2007-08-08 0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하늘을 오늘은 볼수 있으려나..다시 들여다 보며 생각합니다..

한샘 2007-12-17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히려 겨울에 푸른 하늘을 더 자주 볼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런날은 아주 춥지만요.
감기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