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안 예쁘면서 책 구매와 연동성 더 떨어지는 SNS로 변신한 것 같다.
1. 기존 서적 이미지 옆에 i를 누르면 상품 상세 페이지와 연결되어 책 정보도 보고 장바구니에 담고 모여 있는 100자평이나 리뷰도 모바일 버전으로 볼 수 있었는데 이제 어느 걸 눌러봐도 읽고 싶어요 말고는 구매를 위해 담을 곳을 못 찾겠다. (이게 북플만 이렇게 됐고 알라딘 앱에서는 i가 남아 있다.)
2. 마니아 제도는 날아간 것인가! 읽었어요 눌러보면 몇 번째 마니아 그렇게 책에 대한 글을 많이 쓰거나 구매를 많이 하면 올라가는 게(누군가 알고리즘을 약간 분석하기도 했다) 있었다. 그런데 이제 책을 눌러도, 내 프로필을 눌러도 마니아가 없다... 나름 누구누구 작가의 높은 순위의 마니아야...또 이 작가 읽은 유저 누구 있나 이렇게 둘러보기 좋았는데 못 찾겠다. (아 이것도 알라딘 앱에서 북플로 들어가면 남아 있어...)
알라딘은 1)pc버전 블로그(카테고리까지 상세히), 2)모바일형 미니멀한 서재(글 목록만 보이고 심지어 대댓글도 못 달았던. 지금도 그런가?), 3)SNS형 피드로 보는 북플 이렇게 세 개 이상 운영하는게 오 엄청 비효율, 그러면서도 각자 연동되는 게 또 나름 장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연동성이나 책 정보까지의 접근성이 오히려 점점 떨어지고 있는 느낌이다. 전 그렇다구요... 다른 이웃분들은 어떠실지.... 아직 이것저것 고치는 중인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