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는 만화가인 동시에 이야기 구성은 왠만한 소설가 뺨친다는 선배의 말씀이 생각나는 군요.
전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읽었던 '남벌'이 인상적이였죠. 일본에 대한 분노를 느끼면서 후임병에게 폭탄매고 일본 후지산 분화구에 뛰어들라는 말도 안되는 명령도 내렸죠. ㅋㅋ
 | 남벌 1
이현세 / 팀매니아 / 199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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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엔젤 제1권
이현세 / 현대추리사 / 1991년 4월
4,000원 → 4,000원(0%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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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 신화 1- 제1부
이현세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01년 7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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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의 외인구단 1
이현세 지음 / 세주문화 / 2001년 10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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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 1
이현세 지음 / 세주문화 / 2002년 6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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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게돈
이현세 / 해냄 / 1996년 1월
4,000원 → 3,600원(10%할인) / 마일리지 2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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