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당에서 여름성경학교를 하느라 도서실을 못 다녀왔다.

여름성경학교는 참 재미있었다. 하지만 학교도서실에 가는 것도 참 즐겁다.

나는 1학년때에는 도서실에 자주 가지않았었다. 왜냐하면 수업끝나고 도서실에 가보면 애들이 너무 많고

애들이 좀 빠지고나서 가보면 재미있는 책들은 이미 다 빌려가고 빌릴 책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도서실을 잘 가지 않았었는데 2학년이 되어서 거의 도서실을 매일 들러버릇하니까 도서실이 열려 있는

날에 하루라도 도서실을 안 가면 어딘지 모르게 허전하다.

방학하고 제주도여행을 다녀오고 사촌언니가 와서 놀고 그러다보니 요새 노는게 즐거워서인지 내가 많

이 게을러진것 같다. 책은 부지런히 읽지만 독후감도 거의 안쓰다시피하고 일기도 밀린 날도 많고 피아

노연습도 하기싫고.......  내일부터 다시 도서실에 가서 재미있는 책도 많이 읽고 독후감도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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