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에서 외할머니가 오셔서 지민이네 집에가서 책을 보았다.
언제 다영이네 집에서 '으악!너무너무 바보다!'라는책을 본 적이 있다.
이 책도 그책과 같은 시리즈 인것 같다.
넘넘 웃겨서 빌려서까지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