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오면 좀 시원해질까 기대했었는데 일기예보가 아무래도 엉터리같다.

비는 커녕 햇볕은 쨍쨍쨍쨍, 모래알은 반짝반짝이니.......

너무 더우니까 모든 것이 다 귀찮다. 오늘은 전에 환경신문을 만들기위해 구입한 WHY환경이라는 책을

오랫만에 읽어보았다. 제목을 보나, 책 두께를 보나 그다지 썩 끌리는 책은 아니였지만 만화책이라그런지

그럭저럭 읽을만했다. 그런데 엄마 시장가는데 따라가느라 아직 절반밖에 못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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