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랫만에 날씨가 선선하다. 며칠동안 계속 비가 오더니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기분이

참 상쾌했다. 저녁 때 엄마랑 약수터에 초코볼모양의 돌을 주우러 갔다왔다. 오다가 약수터 앞 문구점에

내일 즐생준비물을 사러 갔다가 100원짜리 샤프가 있길래 샀다. 샤프는 연두색이고 꼬리에 장식이 달려

있었다. 오늘 학교도서관에서 삼신할머니와 아이들과 나야나 보리라는 책을 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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