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거기 있었다 2
윤태호 글 그림 / 팝툰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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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연상되는 것은 사법기관/언론의 공모로 엮이고 엮여버린 숱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의 고통스런 경험이 음모론에 가까운 방식으로 '디자인'되었다고 상상하는 건 금물. 개인이 아닌 시스템의 문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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