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시인 가브리엘 셀레야의 시구에서 빌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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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are 2004-05-22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장은 탄환을 동경한다...러시아 시인 마야코프스키가 떠오르네요.정성스런 코멘트 잘 받았습니다.워낙 지식이나 인품이 척박한지라 감히 리뷰는 올리지 못하고 부끄러워서 페이퍼에다 쓰고는 며칠 지나면 숨겨버립니다-_-;; 봄이 늙어 어린 여름이 되려 하는데 날씨가 순조롭지 않군요. 늘 건강하시고 사는 것이 투명하게 반짝이는 날들 되기를 빕니다.(P.S. 밥되는 책읽기는 이미 즐겨찾는 서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