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향적이고 기울어진 마음은 마음이 아닙니다.텅 빈 마음,맑은 마음이 진짜 마음입니다.고래?

성형수술.에 부정적 입장이었다.

그런데 최근에 과거 견지했던 본판 불변의 법칙을

뒤집는(Reverse~PEACE~^^~) 중이다.

현재가 중요하지!라며 현재에 충실 할려고 노력 중이다.

그런데 도가 지나친 성형수술은 부작용만 초래한다고 주창한다.

질문×내 마누라가  성형미인 이라면 용서하겠는가?

물론이시다.

이제는 용서가 된다.

핵심! 알맹이! 핵!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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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선도부에 딱 걸렸다.

사연인즉슨 왜 땅을 쳐다보고 걷느냐!이거다.

촉이 오시는가?

당신에게 잠시 3초간 생각해보시라고 정중히 제안한다.

생각이 많다고 생각이 깊다고 무조건 내가 지혜롭고 슬기롭고 현명해지는 건 아니나

일단 난 땅을 쳐다보고 걸으면 복잡했던 생각들이 갈무리 되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루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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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들은 남의 눈치를 잘 보고 산다.

반대로 일본 사람들은 남의 눈치는 거의 안 보고 산다.

국민성이고 상대적인 잣대 이기에 누가 옳다 그르다 판단할 가치가 아니다.

그런데 아주 가끔 남의 눈치를 보고 사는

대한민국 때문에 갑갑하고 짜증이 날때가 있더랬다.

한국이 싫어서.한국이 좋아서.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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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생면부지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버릇이 있다.

두 갈래로 나뉜다.

직업에 열중 하고 있는 직업인은 감사하게 받아준다.

대신에 한가하게 시간을 때우는 사람들은 뭐 이따구 사람이 있나?하면서

불친절하게 눈 레이저 싸다구를 나에게 작렬시킨다.

나는 무덤덤하다.

그들의 리액션과 속마음이 다 보인다.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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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사주는 로봇, 밥상 잘 차려주는 로봇, 밥 잘 먹여주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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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모든 것들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별로 어렵고 힘든 일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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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무기력,우울했던 것 같다.그래서 일단 하루 딱 1가지 일!일례로 운동=변형×응용 팔굽혀 펴기를 하기 시작했다.하루 딱 한가지 과업!만 완수하면 그 이후 아무래도 좋다.휴식을 취하든 빡독을 하든 무한대의 자유를 하사한다.점진적으로 리듬,횟수,강도 등을 올리는 것!boost up!무한대의 가지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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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클리어=어려운 문제 완료=칭찬 받았다=어깨가 으쓱했다=어깨가 저절로 펴졌다=양 어깨가 절로 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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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습관×사람 마음이란 참으로 간사하다.열공해야지 마음 먹으면 하기 싫고 모두 비우고 내려놓으면 그때부터 공부가 하고 싶어진다.공부 시스템(system)은 과연 무엇일까?양 어깨에 억지로 힘이 들어가면 빡공이 하기 싫어지고 공부 이상주의자를 버리고 공부 현실주의자! 완공 리얼리스트!가 되면 공부의 왕도!가 눈 앞에서 선연하게 제시되어 그 길을 걷고 있는 날 발견하게 된다. 공부와 빡공(빡세게 공부)은 하면 할수록 어렵고 힘들지만 부침과 난관에 봉착 할수록 더욱더 (잔)재미와 흥미가 태풍처럼 날 집어삼켜서 점점 더 몰입, 매진, 몰두하게 되고 공부마저 놀이, 재미있는 미션이라는 생각마저 들게 된다,,,어느새 산 정상(과정과 결과 모두 캐치,캐칭하게 되는,,,)에 올라서 있는 성공적인 날 발견하게 되더라.

저는 거짓말 해서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가 아닙니다.증명해보겠습니다.제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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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문학의 고전,안나 카레니나와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을 반씩이나 읽었는데 도무지 기억이 안 난다.인간이란 망각의 짐승이구나.과연 망각이란 어떤 연유와 메커니즘으로 변형 및 발전되고 진짜 거부하고 부정할 수 없는 망각(기억 왜곡, 자아 분열,,)이란 무엇일까?로봇처럼 망각이 제어 혹은 조절되는 세상이 온다면 인간세상은 어떤 모습으로 변형 발전될까?글을 써보면 재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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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 나의 뿌리,나의 역사도 모르면서 남의 나라 역사를 기웃거린다는게 가당키나한가?조정래 선생님의 역사소설 태백산맥 조차 완독하지 못했으면서 우리나라의 근원,뿌리에 대해서 아는 척 한다는게 가당키나한가?자기 자신의 진짜 뿌리를 알아야 그때부터 인간의 내면,속살,본질,본성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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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버릇이 있었다.아이스크림을 하루2개씩 꼭꼭 먹는다.그런데 너무 급하게 먹었다.30초도 안 걸렸다.베어물자마자 곧바로 씹고 식도 안으로 밀어넣기 바빴다.오늘 최대한 천천히 입안에서 녹여가며 맛을 음미했다.다른 맛이 났다.인생이 그렇지 않을까.급하게 인생의 참맛을 느끼지도 못 하고 넘기지?않고 살았지 않았을까? 인생의 멋과 참맛과 향 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오롯이 찰나의 순간 깨어있고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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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plasticity=#노자=#텅 #빈 #마음이 #만물의 #뿌리=

저의 직업은 해커, 해킹 전문가, 뇌 해킹 전문가, hack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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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나 스스로에게 화가 많이 마니 났다.납득이 안 갔다.겨우 이것밖에 안 돼?이럴려고 태어났니?그동안 느슨했던 정신줄과 태도가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나 하나~ 나를~ 콘트롤, 제어,,, 하지 못 하면서 우주정복을 꿈 꿨다니?늘 그렇듯 관조일기를 썼다.손이 바삐 움직이니 내가 보였다!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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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중국인!중국인!!중국인!!!들이 산다.중국말이 계속 들린다.알아들을수는 없지만 참 듣기좋다.매번 중국어를 급 공부하고 싶어진다.내가 중국어를 구사하면 참으로 멋있고 매력적이고 인생이 참으로 수월!윤택해질 것 만 같다.닥치고 지금부터 중국어 공부 시작!쎄쎄!니취팔러마!워아이니!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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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도 바꿀 수 있다!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소환해보자!가까운 미래에 당신의 뇌가 해킹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아니다!알게 모르게 보이스 피싱은 당신의 뇌가 도청 당하고 해킹 당하는 시대의 단면 아닌가?과거는 현재에서 즉시 바꾸고 재설계 해서 궁극의 미래가 여러분들 앞에 제시된다!나!는 그런 의미에서 해커, hacker, 뇌 해킹 전문가 임에 틀림없다. 구라 같죠??? 하겠습니다.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 앞에 구체적으로 제시 하도록 제가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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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오스터*내가 글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글이 나를 선택하는 것이다.와꾸는 어느정도 잡혔다.문득 감을 잡았다.글쓰기를 무한대의 극한값으로 누구도 상상조차 불허했던 궁극의 값끼지 한번 밀어붙여보자 작심했다.황홀한 글감옥에서 먹고 마시고 때때론 쉬면서 최고의 글을 한번 써보자~책임감으로~책임감으로~궁극과 무한대의 글쓰기를 실천 해보자~나는 된다~나는 난다~무조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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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출증 그녀가 있다.(부제-저는 확신하지 않습니다.허나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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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으로 예민하다.내 서재에는 고가의 dj djing 디제잉 머쉰이 있다.그저께 기계 위에서 충전기를 옮기다 미끄러져 떨어졌다.그런데 그게 고로코롬 상처로 남는거다.별로 세게 떨어진 것도 아니고 아무 충격이 가해진 것도 아닌데 설마?설마?장비가 고장나지 않았을까?전전긍긍 함!아무일도 아무것도 아무일도 아무것도 아무일도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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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제왕 록펠러는 석유를 독점.독점.독점.했기 때문에 돈과 명예를 독식 할 수 있었다.독점이 key point이닷.시장은 경쟁 포화 상태이다.경쟁으로 싸우면 결국 자신의 파이가 줄어든다.나는 오늘도 독점 할 수 있는 items.아이디어가 없을까?고민 중이다.아직 전세계에서 한번도 소개된 적 없는 독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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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Ball (노랑이 공)

@zenyog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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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다.고민 중이다.가 가장 치졸하고 비겁한 변명,핑계가 아닐까?나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틈만나면,누군가 나에게 질문하면 나?지금 생각 중이야!나?고민중이야!라고 방어기제로 날 방어하기에 급급했다.반성은 짧게 실행은 빠르게.실패를 사랑한다고?실패가 실패를 낳고 성공이 성공을 낳는다.선(禪)!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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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Ball (노랑이 공)

@zenyog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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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증 그녀가 있다.그녀는 그녀의 몸 일부를 대중에게 적나라하게 보이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다.필시,섹시하고 관능적인 육체가 그녀의 무기이자 보통의 여자들은 가지지 못 한 자신만의 필살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필시,암컷이 수컷을 유혹하고 전쟁같은 정글에서 자신만의 유전자(DNA)를 후손에 전달하는 도구와 수단은 예쁘고 잘 생기고 아름답고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한마디로 유혹.유혹.할 수 있는 육체 , 바디 ,, body ,,, 가 있어야지만 자신의 유전자 DNA 를 후손에게 궁극적으로 영원히 영원히 불멸하는 존재. (진화론의 다윈의 표현대로 나는 절대로 멸종하지 않을 것이다.가 맞습니까?)로 자신(DNA)이 남기 때문이다. 물론 그녀를 인터뷰 하면 그런 답이 돌아올 것이다(가벼운 추측이다). " 자신의 몸을 보여주면 대중들은 열광하고 항상 피드백을 보여줘요. 칭찬은 덤 이죠.그리고 돈도 많이 벌잖아요.그런데 그것만 정확한 이유가 아니예요. 20대 때 우연한 기회로 남자친구를 사귄 적이 있어요. 그때 필연적으로 그리고 우연적으로 저의 몸을 보여 준 적이 있는데 그가 열렬히 열광하고 흥분하는 거예요. 그때 필과 촉이 왔어요!!! 아!!! 타인들 나아가 대중들은 나의 노출된 몸을 보면 즉각적으로 피드백으로 반응하는구나. 그래서 깨닫습니다. 아!!! 내 몸은 보통 사람들 보다 섹시하고 관능적인 몸을 가지고 태어났구나.타고난 재능이라면 재능이야. 그렇다면 결론은 자명하다. 나의 몸을 더욱더 보여주면서 나도 흥분하고 돈도 벌고 상대방이 열광하도록 계속해서 보여줘야지...(그렇게 해서 그녀는 노출증 환자 아닌 환자가 되었습니다) ps.오해하지 마십시오.특정 인물(당신이 지금 생각하고 상상하는 그녀가 절대 아니무니다)을 비난하고 비방하고 저격하기 위해서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글쓴이로서 빈약한 상상력과 글의 소재를 찾고자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니다가 아이디어가 반짝 생각나서 끄적였습니다. 시간이 남아돌아서 한가해서 쓴 글이 아닙니다. 저는 남들에게 피해를 선사하지 않는 선에서 사뭇 진지한 사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