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랑과 흑백의 극명한 대립,,,

(이래서난노랑을좋아하나보다)

 
창문틀이 암시하는 연인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

 
" 우리는 지금 진정으로 소통하고 있는 걸까요?? "
" 우리는 지금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 걸까요??..아마도.. "

 
 

그리고
그렇게 무심했던 창문은
스쳐가는 차의 그림자를 사진 속에 영원히 담고..

 

등등등

 

 

 

# 2006년  따갑던 여름날 삼청동에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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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다가가 2009-09-24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당신은 이 사진 속에서 어떤 느낌과 영감을 받나요?? 궁금해요^^




진실에다가가 2009-09-25 16:51   좋아요 0 | URL
OTL OTL OTL

2009-09-25 2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26 2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26 1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3 03:3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