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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 개똥철학.도 철학이다)어느 유명한(?)철학자가 힘주어 설파하는 심오하고 깊이있는 철학.을 단칼에 아는척 하는 행동은 상당히 예의없고 불쾌한 행동이다.철학은 한 철학자의 고통과 인내,좌절,수만번의 실패에서 수음하고 잉태된 자식새끼이다.그래서 함부로 아는척하는 행동은 지양해야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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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기적인 행동은 지극히 정상인거야)명저,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지 않더라도 인간은 모두 이기적이다 명제 하나만 알아도 얻는게많다.연인과싸우고 부부가 다투고 저사람은 왜 내게만 스트레스만 퍼붓나 원망한다.경청하지않고 자기얘기만 하는 사람들.불평하지말라.변명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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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 이건 아니다 ×)잘 아는 현직 부장 판사님 께서 고시촌,고시생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셨다.초기에 만화책을 몽땅 빌려서 보았다.근데 이러다가 평생,인생을 망치겠다.라는 각성이 일어섰다.이래서는 망하겠다.는 각성 때문에 하루만에 슬럼프를 접고 공부로 방향을틀어서 집중했다.너의 각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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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 경청하는 낮은 자세)대화를 나눌때 상대방이 모르는 이야기를 하면 귀 기울여서 경청하는 낮은 태도가 필수적이다.중간에 흐름을 끊거나 짐짓 잘아는척 끼어들면 상대방은 말 할 기분이 상한다.그거 아는가?내가 귀 기울이면서 듣는 시늉만해도 상대방은 이해받고있다.나는 지금 대화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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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지극히 이기적이고 또 이기적인 동물 이다.


대화의 물꼬.는 거의, 자신이 오늘 경험 했던 일이나. 최근에 일어났던 일. 자신이 보았거나 체험 했던 일들. 자신이 요즈음 힘들어서 생각하고 사고했던 생각들을 쭈욱 늘어놓는다.


그중에서는 가장 최악 인 건, 자신이 소싯적에 경험 했던 인상 깊었던 상황을 구구절절 내뱉는 행동이다.


이 지점에서,나는 그사람이 경험하고 생각했던 바를 한번도 마주치지 못 했기 때문에 어떤 일언반구 어떤 말도 덧붙일 수 없다.


그냥 귀를 열고 마음의 빗장을 풀어서 듣는 행동 밖에 못 한다.


그런데 여기서 상대방은 거친 숨소리와 숨가쁜 호흡을 내뱉으면서 침을 튀기면서 일장연설을 한다.


또 최악인 건, 상대방의 기분과 감정은 고려하지 않은 채 10분 ~ 20 분 이상 (나는 일전에 2시간 동안 도로 한복판에서 참으로 불평등하게 일방적으로 대화를 듣는.. 웃지 못 할 상황에 빠져든 적도 있다) 일방적으로 자기 얘기만 하는 부류가 있다.


일전에 대형 대학 병원에 하루 입원 할 일이 있었다.


그때 2인 병실을 이용했는데, 때마침 옆 침상에 70대 80대 로 추정되는 한 노인이 입원하고 있었다.


초저녁 무렵 입원하게 되었다.


처음 대면해도 처음 보는 사람이 아닌가??


간단하게 인사 하고 통성명을 나누었다.


숨막힐 듯 한 정적과 어색함이 고요하게 진공 속으로 메아리 치고 있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대화 를 나누기 시작했는데


아뿔사. 이제 만난 지,,2시간 도 채 넘기지 않는데.. 대화의 흐름이 그분의 사소하고 개인적인 체험에 포커스(초점)이 맞추어 나가고 있었다.


가관(??)인 건, 그분이 10대 시절 부터 20대 에 걸쳐서 겪었던 한국전쟁.을 이야기를 열변을 토하는 것이었다.


처음이라서 그냥 묵묵히 듣고만 있었다.


그런데 노인은 그 이야기를 중간에 그만 둘 의사가 아예 없었다. 


30분 을 넘어서 1시간으로 치닫고 있었다.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그리고 오늘 첫 대면하게 된 사람에게 그것도 2시간도 마주보지 않았는데 자신의 사소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일들을 쏟아내고 있었다.


<<<< ((신이 나 있었다.)) 너 오늘 잘 걸렸어.  하하하. 내가 이날만을 기다려 왔어. 얼마나 내가 한국전쟁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했다고.. 오늘이 그날이야. 너는 이제 죽었어..하하하하 >>>>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고 듣는 액션만 취했다.


그런데, 내가 아무 말 도 안하고 그래도 중간중간 힘겨운 리액션 과 피드백을 조금 섞으니까 거의 노인 자신은 그분의 자서전을 첫 장부터 끝까지 목 청껏 과잉 흥분해서 불친절 하게 낭독 하고 있다는 착각 마저 들었다.


결국,,한계가 찾아왔다. 


시간은 2시간.을 흘렀는데 나는 채 열 마디 도 말하지 못 했다.


몰론 그때의 그 초로의 노인을 이해 못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인내의 한계 포인트 가 왔는지 점점 짜증과 부아가 치밀어올랐다.


성격상 분노 하고 화를 낼 수 없기에. 중간에 자는 척을 했다. 그런데 자는 척을 하니까 자연스럽게 눈이 스르르 감기고 잠이 쏟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그길로 잠들어버렸다.


다음날 어땠을까?


그노인은 참으로 나에게 호의적으로 변해있었다. 눈빛 부터 달랐다. 자신이 아픈 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아파서 환자 신분으로 입원 했는데,,환자 같지가 않았다,,그냥 자세도 누워 있지 않고 줄곧 방향과 몸을 우리 쪽으로 틀어서 항상 우리들의 일거수 일투족 을 주시하면서 말을 걸고 참견하기에 바빴다........ 


그리고 중간중간 자신이 가지고 있던 외부반입 음식 이나 물건 들을 (과잉) 친절하게 나누어 주고 있었다.


(중간 생략)


대화.를 나누다 보면 상대방은 잘 알고 있지만 나는 잘 모르는 대화의 주제.가 응당 나오기 마련이다.


그럴 때는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물론, 모르는 소재, 잘 알지 못 하는 주제,가 나누었기 때문에 아예 듣는 행동, 액션,만 취할 뿐이다. 누구나 그런다,,


그런데 그이후에 당신은 어떤 리액션 과 피드백을 계속해서 주는가??


가끔 안타까울 때가 자주 등장한다.


내가 짐짓 아는 척, 나도 그분야에 대해서 들어보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둘러둘러 책에서 읽은 내용이나 떠도는 풍문 소문으로 어렴풋이 떠올라 그러니까 나도 그분야에 대해서 조금의 지식과 식견이 있어. 그래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게. 맞지??


그리고 중간에 대화의 흐름,,을 끊으면서 상대방의 말을 잘라버린다..


이것은 지극히 위험천만한 행동이다.


상대방은 더 그사람의 이야기.를 내뱉는 중인데 내가 설익은 생각과 말로 대화의 흐름과 리듬을 중간에 자르는 행위는 결국 궁극적으로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 하지 않고 예의가 없는 무례하고 위험천만하고 폭력에 가까운 행동 임에 틀림없다.


그거 아시는가? 진지한 대화.를 나눌 때, 중간에 대화의 물꼬와 흐름을 끊지 않는 차원에서 조금의 리액션,을 취해주면서 듣는 시늉,, 경청하는 시늉만 취해주어도 상대방은 크게 자신이 이해받고 있다 자신이 살아있다 자신이 지금 위로 받고 있구나..자신이 이세상의 주인공 이다.. 라는 착각 아닌 착각을 한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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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2020-08-30 00: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폭력적인 대화도 있죠

진실에다가가 2020-08-30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습니다. 그리고 옳습니다.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제 글의 취지는 폭력적인 대화.가 무조건 나쁘다. 그래서 무조건 배척,,배격해야 한다는 논리가 아닙니다.

폭력적인 대화.도 대화의 엄연한 상위, 그리고 하위 개념에 속합니다.

대화(개념)를 떠나서..(잔인하든 잔인하지 않던 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폭력은 권장 되지 말아야 한다는 개념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지만..폭력적인 대화.가 가지고 있는 가치..라는 것도..상대방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상대방의 인격과 씻을 수 없는 모욕,,모독을 경험하게 되는 사례를 수도없이 목도 했습니다..(이것은 저만의 편향된 사고, 편견이 불러온 참사라고도 마음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꿈 보다 해몽 입니다..극단적인 해석..지 마음대로의 해석 이라고 말씀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대화가 아닌) 물리적인 폭력도 그만의 타당한 이유 와 함께 전 후 상황을 고려해보면 일맥상통 한다고 봅니다. 뿌리는 하나로 수렴 합니다..

그리고 물리적인 폭력 이든 대화에서 쓰이는 폭력이든 모두 그만의 고유의 메커니즘이 있지만,

찬찬히 곱씹어 보면 그에 대한 합당하다고 착각하는 인간이라는 무리들이 품고 있는 심리적 유인, 심리적 마음이 중간에 고스란히 무게중심 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대화로 나타나고 때론 씻을 수 없는 물리적인 폭력(고문,데이트 폭력,전쟁 등등)으로 자행 된다고 보는 편 입니다.




친히 댓글 달아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족-죄송합니다. 라온 님의 한 줄 댓글.에 구구절절 길게 쓴 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