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인 저자가 죽음을 앞둔 환자에게 자신이 ‘저급한 관객‘이었음을 참회하는 말이다. 책의 군데군데에서 유대교인인 저자의 종교관이 살짝 튀어나온다.

의사 특히 전문의가 죽어가는 환자를 위하기보다는 자신의 성취욕을 위해 이것저것 치료를 강요한다. 그 과정에서 정작 당사자인 환자와 그 가족은 소외되고 고통은 가중되며 환자는 죽음을 준비할 시간을 허비한다. 드러다 모든 시도가 허사가 되면 전문의는 그 환자를 외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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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 세균(박테리아), 바이러스, 프리온은 각기 다른 것이다. 이들 사이의 교집합은 전혀 없다. 그러나 이 책은 이것들을 마구마구 혼용한다. 이것들을 아우르는 말은 무엇일까? 병원균이 아니라 ‘병원체‘말고는 떠오르지 않는다. 원저자가 틀렸나? 번역자가 틀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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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자의 책을 생태학자가 번역하면 용어 선택의 오류가 없을텐데, 생태학자가 번역하면 문장이 이상해지려나? 이 책은 생태학자의 검수조차 안받은 티가 명확히 난다. 어떻게 아냐고? 내가 생태학 전공자이니깐. 아, 번역가에 대한 친분을 불문하고 번역책 흠잡는 것이 내 취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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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 편집이 거의 안된 책이다.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별5개는 결코 줄 수 없다. 짜증과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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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이 책은 초등학생용이다. 교재 욕심이 부른 참사다! 적당한 사람 나타나면 기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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