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5번 이상 나온다. 그림이나 악보 없이 말로만 설명하는 것은 수박 겉핥기이다. 유명한 첼로 곡에 있지도 않은 모차르트 소나타를 언급하고 유명 연주가에는 검색도 되지 않는 다니엘 뮬러-부르크가 나온다. ‘이다‘ 체와 ‘입니다‘ 체가 왔다갔다 하고, ‘세바스티안‘과 ‘제바스티안‘이 일관성 없이 표기된다.
AI가 만들었어도 대대적인 수정 편집 작업이 필요했다. 아니 이책은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 내 장바구니에 담은 이 시리즈들은 모두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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