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2009-01-08  

님~~~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리러 들렀어요.^^;; 항상 제게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드려요.^^ 요즘 너무 바빠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지송해요.^^ 올 해도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한 모습 보여주셔용.^.~ 탕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용.^^*

 
 
무스탕 2009-01-13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저도 너무 늦게 인사드리네요. 죄송하여라.. -///-
요즘은 어찌 지내세요~ 저도 제 감기랑 집에 일이 생겨서 요즘 그닥 편치 않게 지내요.
하여간, 좌우지간, 뽀송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게 자제분들 모두 건강하게, 가족분들 모두 행복한 2009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