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소나무집 2007-05-08  

고마워요.
제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학생인가 봐요. 재치랑 끼가 많은 학생 맞죠?
 
 
무스탕 2007-05-08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님의 방문도 감사드립니다 ^^
마법 빗자루를 타고 가고 싶지만 아직 그 재주가 없어서 클릭해서 가겠습니다 ^^;;
 


춤추는인생. 2007-05-02  

님 용서하세요.;;
제가 되게 늦게 찾아뵌점 . 용서해주세요.. 실은 주말에 사정이 생겨 페이퍼를 다 닫아버린이후. 님이 저를 찾아주셨다는점을 깜빡했었답니다. 서재초창기부터 야클님 마태님 서재에서 님을 간간히 뵌적이 있었지요..ㅎㅎ 앞으로는 직접 찾아뵐께요.. 반갑습니다.^^
 
 
무스탕 2007-05-02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저도 소심녀라도 춤인생님 진즉에 뵜거늘 덥썩 아는척을 못했네요. 이제 자주 뵈어요~ ^^
 


네꼬 2007-04-25  

일은 안 하고,
팀장님께 검사받을 시간은 다가오는데, 일은 안 하고, <지성정성>을 쫙 다 열람했어요. 두 번씩 읽었어요. 팀장님은 곧 오세요. 난 몰라. 무스탕님이 책임지세요. ㅠ_ㅠ
 
 
무스탕 2007-04-26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멋! 네꼬님 안녕하세요~ ^^* 마냥 반갑게 맞아드릴려고 했는데 읽어보니 쪼끔 죄송한 맘도 같이 섞어서 반갑게 맞아야 겠네요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그래... 팀장님한테 검사는 잘 받으셨나요? ^^;; (걱정이어여..)
 


섬사이 2007-04-20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남겨주신 댓글이 반갑고 고마워서 달려왔어요. 자주 놀러올게요.
 
 
무스탕 2007-04-21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별로 재미없는 서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자주 뵙고 즐겁게 지내자구요. 여기선 요쯤에서 마치고 저도 그 댁으로 휘리릭~~
 


마태우스 2007-04-02  

마탭니다
따스한 격려에 감사드려요 님 덕분에 다 나았어요. 타이레놀보다도 님같은 분의 말을 더 믿을께요 이젠.^^
 
 
무스탕 2007-04-03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다 나으셨다니 반가운 소식이에요.
앞으로는 아프다 싶으면 꼭 병원가세요~ 글고.. 그 전에 아프지 마시고요!

마태우스 2007-04-09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희는 대천으로 갔어요 호호 저를 찾으셨다구요^^ 굳이 찾아오셔서 20만을 축하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님이 20만 될 때 전 꼭 옆에 있어야겠단 생각이...

무스탕 2007-04-09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저 윗 글 공증해 둘겁니다. 20만때 마태님 아니계심 암것도 안할거에욧! ^^